#1 불확실한 세계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단지 그 이유로 모든 조직은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기업의 생존을 위해 성장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불가결한 요소' 라는 사실에 동의한다.
2023-01-06
요시 셰피 [무엇이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가] 13장 아주 사소한 이유로 - 새로운 리스크의 징후들
#1 "세계가 완전히 연결되어 피드백 회로가 더욱 더 강력해졌습니다. 우리는 글로벌한 공급방을 갖고 있습니다. 금융시장도 글로벌합니다. 그 결과 한 부분의 불확실성은 세계의 모든 부문으로 침투하게 됩니다. 경제적 변동성 및 일본의 지진 쓰나미 같은 자연재해 파급 영향 경고 신호들이 여태껏 나타난 것보다 최근 훨썬 빈번히 보이고 있습니다." -엘렌 클먼, 듀폰 CEO
요시 셰피 [무엇이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가] 12장 뉴노멀 적응하기
특정 형태의 중단은 일시적 충격이 아닌 장기변화로서 나타난다. 이러한 변화는 기업 환경, 공급망, 시장, 생산요소, 사회적 요구, 새로운 규제 프레임워크 등의 영구적 변화로 이어진다. 특정산업의 생존력에 영향울 주는 변화도 있다. 예를들어, 과거 성공적이었던 제품의 사용 감소, 규범의 변화 같은 것들인데 유선전화 사용, 흡연, 모자 쓴느 남자, 야구장에 가는 팬, 골프 치는 사람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요시 셰피 [무엇이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가] 11장 윤리적인, 너무나 윤리적인 - 평판 리스크
#1 기업 평판(reputation)은 한 기업이 차분하게 쌓아올린 브랜드 가치로 경제적 이익추구와 직결된다. 오늘날 기업 평판이란 사회적으로 인식을 공유하여 구성된 기업에 대한 인상 또는 이미지의 결과물이다. 따라서 기업평판은 눈에 보이는 이익, 생산품에 대한 가격 프리미엄, 피고용자로부터 높은 애사심, 위기에 대한 충격 완화 등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전략적 자산을 의미한다.
요시 셰피 [무엇이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가] 10장 품귀와 가격충격에 대비하라 - 원자재 리스크
#1 1994-2004 년 사이 디젤연료가격은 갤런당 메주 평균 1 센트 범위 내에서 움직였다. 그러다 2004-2009 년 사이 주간 가격변동폭이 확대되었다. 미 디젤연료가격이 갤런당 1.5 달러에서 갤런당 4.75 달러로 세 배 올랐다가 경기침체기에 갤런당 2달러로 급락한 것이다. 이후 2011~ 2013 년 중 디젤연료가격은 갤런당 4 달러 내외로 다시 상승했다.
요시 셰피 [무엇이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가] 9장 정보의 공급망을 보호하라
"그간 우리의 운영체제는 디지털 보안에 대해 고민한 적이 없습니다. 해커가 우리의 내부 디지털 프로세스 통제 서스템에 침투했던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간 회사의 전체 가치사슬을 통해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높은 수준의 디지털 통합을 이루었습니다. 즉 우리의 시스템 모두는 전자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유전 생산을 자동화하는 것은 그만큼의 노출 수준도 증가시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사이버 취약성은 물리적인 보안 문제로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최근의 물리적 보안은 디지털 보안에 의해 가동됩니다. 모든 물리적 보안 장치들은 이제 디지털에 의해 제어되고 있습니다. 보안은 이제 전략적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경쟁력강화위원회 석유산업 담당 임원
요시 셰피 [무엇이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가] 8장 미사일보다 빠르게 - 중단 감지
"리스크 경감 방법을 불문하고 유사시 반응 시간이 측정됩니다. 일반적으로 중요한 것은 반응 속도이기 때문입니다." -톰 린튼, 플랙트로닉스 최고 구매 책임자
감지시간은 기업이 충격을 받을 것이란 사실을 깨달은 순간부터 실제 중단이 발생한 시간까지를 측정한 것이다. 이것은 경고시간의 크기가 되는데 이 시간 동안 기업은 그 중단 요인이 허리케인이건 임박한 규제시한이건 이를 대비하고 경감시킬 수 있다.
지진 화재의 경우 감지시간은 실제로 0이 된다. 반면 타격을 입었다는 사실을 중단 발생 후에 깨달은 경우라면 감지시간은 마이너스가 된다. 잠복해 있는 제품하자나 지적재산권 도난 같은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요시 셰피 [무엇이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가] 7장 구매 리스크
#1 공급업체 리스크 평가
미국 매사추세츠에 있는 고급 의료기기 제조 보스턴사이언티픽 Boston Scientific Corpporation 은 2009년 세계 금융위기 당시 공급업체의 급작스러운 파산 리스크에 대처하기 위해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품을 다음과 같이 분류했다.
- 유일원천
- 단독원천
- 이중원천
- 복수원천
요시 셰피 [무엇이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가] 6장 작지만 매우 중요한 준비
#1 "우리에게는 1만4천 개의 공급업체가 있습니다. 나는 오늘 그 1만4천 개의 공급업체 중 적어도 한 곳에서는 뭔가가 잘못되고 있으리라 장담할 수 있습니다." -톰 린트, 플렉스트로닉스 구매 공급망 담당 임원
요시 셰피 교수는, 리스크 관리자의 역할 중 하나는 그 자신과 팀을 위한 옵션들을 준비해 두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시작한다. 그리고 이 장은 금융옵션이 아니라 리얼옵션 Real Option 또는 투자형태의 옵션에 대해서 설명하겠다고 한다. 적어도 한국적인 리스크관리의 관점에서는 뭔가 다를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요시 셰피 [무엇이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가] 5장 화폐도 공급이 중단될 수 있다
#1 "2008년 가을, 리먼브라더스의 파산은 금융시스템을 통해 경제 전반에 충격을 주었다."
미국 소비자 지출은 8% 하락했고, 신규 주택 판매는 80% 하락했다. 신차 판매는 30% 떨어지고 내구재 신규 주문은 40% 급락했다. 이듬해인 2009년 4월엔 크라이슬러가 2009년 6월엔 GM이 각각 파산했다. 이밖에도 항공사 호텔 식당 등 관광 여행 산업의 매출이 급전직하했다. 위기는 미국에서 멈추지 않았고 대서양을 건너서 인도양과 태평양도 건너서 세계의 경제시스템 전체를 위협했다. 2008 금융위기는 독자들이 직접 다양하게 확인해 보는게 좋겠다.
요시 셰피 [무엇이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가] 4장 화이트 스페이스 줄이기 - 파멸에서 구원으로
요시 셰피 교수는 이번 장에서 P&G 2005년 뉴올리언스 허리케인 카트리나 위기 극복 사례를 비롯해서 TNT패션그룹의 영국 내 창고 화재로 인한 위기, 일본니덱과 하나마이크로닉스의 태국 홍수로 인한 침수 위기, 버리이즌 뉴욕 해저 케이블 침수 위기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위기를 맞은 기업들의 위기극복의 성공사례와 실패사례를 제시한다.
요시 셰피 [무엇이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가] 3장 GM의 위기 대응
#1 GM의 디트로이트 본사는 일본에서 6천 마일이나 떨어진 안전한 곳에 자리 잡고 있었다. GM 과 일본의 유대관계는인텔에 비해 훨씬 느슨했다. 인텔은 임직원 600 명이 일본에 있었고, 일본의 광범위한 반도체 공급업체 네트워크에 크게 의존하고 있었다. 반면,GM 은 일본에서 들여오는 자동차 부품 비울이 채 2% 에 못 미쳤고 Tier1 공급업체 1만 8,500개 중 일본에 있는 공급업체는 25 개에 불과했다. 그러나 2011 년 지진과 관런한 GM의 경힘은 예상밖의 얘기룰들려준다. 기업들이 얼마나 깊게 상호 연결되어 있으며, 미지의 리스크가 어떻게 알려진 리스크를 압도하는지 GM의 경험이 잘 보여주고 있다.
요시 셰피 [무엇이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가] 2장 안나 카레니나 법칙 피하기
#1 "Happy families are all alike; every unhappy family is unhappy in its ownway." "행복한 가정은 모두 엇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불행한 이유가 제각기 다르다." -레프 톨스토이
톨스토이의 고전 '안나 카레니나'의 주인공 안나는 밝은 성격에 아름다운 용모를 갖추고 러시아 정계 실력자인 남편과 아들을 둔 더 이상 부러울 것이 없는 여자였지만, 다른 남자와 위험한 사랑에 빠진다.
요시 셰피 [무엇이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가] 1장 지진, 공급망을 끊다.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인텔의 공급망 위기 극복의 사례
#1 인텔의 일본 내 비즈니스 개황
인텔은 당시 일본 내 2 곳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도쿄이고 다른 하나는 쓰쿠바였다. 각 3백명 정도의 인력이 고용돼 일본에서 구입한 자재를 다른 나라에 소재한 제조공장이나 부품센터로 이송시키는 일로 자재관리, 테스트, IT, eBiz 등에 종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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