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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또 울리네… 그 경보가 정말 위험해

 


안녕하세요.

봄기운이 완연한 4월입니다. 공장 주변에도 연둣빛 잎사귀가 하루가 다르게 짙어지고, 출근길에는 벚꽃 대신 싱그러운 초록이 계절의 바통을 이어받고 있습니다. 따뜻한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 덕분에 현장을 둘러보는 발걸음도 한결 가벼워집니다.

그런데 최근 여러 사업장을 방문하면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경보기가 울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