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업무연속성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업무연속성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6-06-26

안전보건과 BCP는 경쟁하는 개념이 아니다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비 소식이 이어질 것이라는 예보와 달리, 오늘은 맑은 햇살이 하늘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길가에는 수국이 가장 아름다운 색을 뽐내고 있고, 담장을 타고 오르는 능소화는 여름이 깊어지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들판에서는 샤스타데이지가 바람을 따라 흔들리고, 라벤더 향기는 계절의 여유를 더해줍니다.

잠시라도 계절을 바라볼 여유가 있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6-05-09

BCP는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기업이 멈추지 않도록 만드는 준비


안녕하세요.

초여름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아침 공기는 상쾌하지만, 낮에는 제법 따뜻한 햇살이 공장 지붕을 달굽니다. 이런 계절이 되면 늘 한 가지 걱정이 떠오릅니다. 화재입니다.

지난 3월, 대전의 한 안전용품 제조 공장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길은 순식간에 번졌고 진화에도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 사고를 계기로 정부는 전국 2,916개 공장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습니다.

2026-04-02

봄맞이 안전과 BCP를 점검하자


안녕하세요.

주주총회는 잘 마무리하셨습니까?
한 해의 방향을 정하고, 경영진과 구성원 모두가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중요한 시간을 보내셨을 것입니다. 긴 준비와 일정 속에서 애쓰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느새 봄도 한층 깊어졌습니다. 그런데 예전보다 봄이 훨씬 짧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꽃은 더 빨리 피고, 따뜻한 날씨는 순식간에 초여름으로 이어집니다. 기후 변화는 이제 계절의 풍경뿐 아니라 기업의 경영 환경도 조금씩 바꾸고 있습니다.

2026-03-27

BCP가 보험료를 절감할 수도 있다


주총 시즌으로 누구보다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계실 고객 여러분께.

3월도 어느덧 끝자락에 다다랐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봄꽃이 피어나기 시작했지만, 지금 이 시기의 경영자와 임직원들에게는 꽃구경보다 주주총회 준비가 더 큰 일상일 것입니다.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 이사회와 주주총회까지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바쁜 시간이 지나면 따뜻한 봄처럼 한숨 돌릴 여유도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BCP가 보험료를 절감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2026-03-20

ISO 22301(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 인증


안녕하세요.

남쪽에서는 봄꽃이 하나둘 피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매화가 지나고 산수유와 벚꽃이 봄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 계절은 언제나 우리보다 먼저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ISO 22301(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 인증이 기업에 가져다주는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2026-03-13

ESG와 BCP의 차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화이트데이입니다. 사랑을 전하는 날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날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에게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모든 기업인들에게도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최근 기업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단어 중 하나가 ESG입니다.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중심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많은 기업이 ESG 경영을 선언하고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03-05

올해엔 반드시 BCP를


안녕하세요.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차가운 겨울바람 사이로 봄기운이 조금씩 스며들고 있습니다. 아직은 아침저녁 공기가 차갑지만, 햇살은 분명 달라졌습니다. 자연은 계절을 서두르지 않습니다. 조금씩, 그러나 멈추지 않고 봄을 준비합니다. 기업의 회복력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여러 기업의 경영진을 만나면서 공통적으로 듣는 말이 있습니다. "BCP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아직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이유도 비슷합니다. 예산이 부족하고, 전문 인력이 없으며,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것입니다. BCP를 거대한 프로젝트로 생각할수록 첫걸음은 더욱 멀어집니다.

2026-02-13

얼음이 녹는 계절에 안전팀은?


안녕하세요.

오늘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입니다. 사랑을 전하는 초콜릿처럼,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든 청춘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아직은 차가운 바람이 남아 있지만 햇살은 조금씩 봄을 향해 기울고 있습니다.

이맘때가 되면 안전관리자들에게는 또 하나의 계절이 시작됩니다. 바로 해빙기입니다.

2026-02-06

요시 셰피를 읽어야 하는 이유 세 가지



기업을 위협하는 리스크는 더 이상 예외적인 사건이 아닙니다.

지진과 화재, 사이버 공격, 공급망 붕괴, 지정학적 갈등, 기후변화, 평판 훼손까지. 현대 기업은 수많은 불확실성 속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경영의 본질 자체가 리스크와 함께 살아가는 과정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BCP(Business Continuity Planning)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대응 매뉴얼이 아니라 위기를 바라보는 통찰력입니다.

2026-01-16

전략과 실행을 통합하라


안녕하세요.

새해가 시작된 지 어느덧 보름이 지났습니다.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이 하나둘 실행으로 옮겨지고 있는 시기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조직을 이끌기 위해 애쓰시는 모든 경영자와 실무자 여러분께 깊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은 "안전은 빨리 가야 하는 길이 아니라 함께 가야 하는 길"이라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기업의 안전과 리스크 관리는 뛰어난 몇몇 리더의 헌신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유능한 안전관리자와 경영자가 있어도 현장의 모든 위험을 혼자 발견하고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결국 위험을 가장 먼저 발견하는 사람은 작업자이고, 이상 징후를 가장 빨리 느끼는 사람도 현장 구성원입니다.

2026-01-09

ESG와 안전보건을 BCP라는 하나의 축으로 연결하라


존경하는 고객 여러분께,

한겨울의 찬 공기가 여전히 매섭습니다. 연초의 분주했던 시무식도 어느덧 지나가고, 이제는 새해 계획을 하나씩 실행에 옮겨야 할 시기입니다. 올 한 해 세우신 목표들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새해가 되면 많은 기업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안전보건 활동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웁니다. 매우 바람직한 방향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