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6

요시 셰피 [무엇이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가] 7장 구매 리스크

#1 공급업체 리스크 평가

미국 매사추세츠에 있는 고급 의료기기 제조 보스턴사이언티픽 Boston Scientific Corpporation 은 2009년 세계 금융위기 당시 공급업체의 급작스러운 파산 리스크에 대처하기 위해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품을 다음과 같이 분류했다.

  • 유일원천
  • 단독원천
  • 이중원천
  • 복수원천

요시 셰피 [무엇이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가] 6장 작지만 매우 중요한 준비

#1 "우리에게는 1만4천 개의 공급업체가 있습니다. 나는 오늘 그 1만4천 개의 공급업체 중 적어도 한  곳에서는 뭔가가 잘못되고 있으리라 장담할 수 있습니다."  -톰 린트, 플렉스트로닉스 구매 공급망 담당 임원

요시 셰피 교수는, 리스크 관리자의 역할 중 하나는 그 자신과 팀을 위한 옵션들을 준비해 두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시작한다.  그리고 이 장은 금융옵션이 아니라 리얼옵션 Real Option 또는 투자형태의 옵션에 대해서 설명하겠다고 한다. 적어도 한국적인 리스크관리의 관점에서는 뭔가 다를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요시 셰피 [무엇이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가] 5장 화폐도 공급이 중단될 수 있다

#1 "2008년 가을, 리먼브라더스의 파산은 금융시스템을 통해 경제 전반에 충격을 주었다."

미국 소비자 지출은 8% 하락했고, 신규 주택 판매는 80% 하락했다. 신차 판매는 30% 떨어지고 내구재 신규 주문은 40% 급락했다. 이듬해인 2009년 4월엔 크라이슬러가 2009년 6월엔 GM이 각각 파산했다. 이밖에도 항공사 호텔 식당 등 관광 여행 산업의 매출이 급전직하했다. 위기는 미국에서 멈추지 않았고 대서양을 건너서 인도양과 태평양도 건너서 세계의 경제시스템 전체를 위협했다. 2008 금융위기는 독자들이 직접 다양하게 확인해 보는게 좋겠다.

요시 셰피 [무엇이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가] 4장 화이트 스페이스 줄이기 - 파멸에서 구원으로

요시 셰피 교수는 이번 장에서 P&G 2005년 뉴올리언스 허리케인 카트리나 위기 극복 사례를 비롯해서 TNT패션그룹의 영국 내 창고 화재로 인한 위기, 일본니덱과 하나마이크로닉스의 태국 홍수로 인한 침수 위기, 버리이즌 뉴욕 해저 케이블 침수 위기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위기를 맞은 기업들의 위기극복의 성공사례와 실패사례를 제시한다.

요시 셰피 [무엇이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가] 3장 GM의 위기 대응

#1 GM의 디트로이트 본사는 일본에서 6천 마일이나 떨어진 안전한 곳에 자리 잡고 있었다. GM 과 일본의 유대관계는인텔에 비해 훨씬 느슨했다. 인텔은 임직원 600 명이 일본에 있었고, 일본의 광범위한 반도체 공급업체 네트워크에 크게 의존하고 있었다. 반면,GM 은 일본에서 들여오는 자동차 부품 비울이 채 2% 에 못 미쳤고 Tier1 공급업체 1만 8,500개 중 일본에 있는 공급업체는 25 개에 불과했다. 그러나 2011 년 지진과 관런한 GM의 경힘은 예상밖의 얘기룰들려준다. 기업들이 얼마나 깊게 상호 연결되어 있으며, 미지의 리스크가 어떻게 알려진 리스크를 압도하는지 GM의 경험이 잘 보여주고 있다.

요시 셰피 [무엇이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가] 2장 안나 카레니나 법칙 피하기

#1 "Happy families are all alike; every unhappy family is unhappy in its ownway." "행복한 가정은 모두 엇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불행한 이유가 제각기 다르다." -레프 톨스토이

톨스토이의 고전 '안나 카레니나'의 주인공 안나는 밝은 성격에 아름다운 용모를 갖추고 러시아 정계 실력자인 남편과 아들을 둔 더 이상 부러울 것이 없는 여자였지만, 다른 남자와 위험한 사랑에 빠진다.

요시 셰피 [무엇이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가] 1장 지진, 공급망을 끊다.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인텔의 공급망 위기 극복의 사례

#1 인텔의 일본 내 비즈니스 개황

인텔은 당시 일본 내 2 곳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도쿄이고 다른 하나는 쓰쿠바였다. 각 3백명 정도의 인력이 고용돼 일본에서 구입한 자재를 다른 나라에 소재한 제조공장이나 부품센터로 이송시키는 일로 자재관리, 테스트, IT, eBiz 등에 종사하고 있었다.